반응형

오늘 여러분들에게 리뷰할 만화는

[텐쥬의 나라]

라는 만화입니다

 

만화를 보면서 느낀점이라면

 

차분함과 따스함

 

달달함

 

살며시 미소짓게 되는 만화이지 않을까

 

그런생각이 들더라구요

티벳을 배경으로 한

 

산골짜기 마을의 작은 일상들을

 

담은 이야기

 

그런 작은 일상속에서 일어나는

 

일련의 이야기들을

 

아주 달콤하게 보여주듯

 

뭔가 힐링되는 만화입니다

 

간만에 명작이 출시되었다고

 

외치고 싶어욧!!!

 

그림체도 맘에 들구욧!!

요런 장면 하나 하나가

 

무척 맘에 와 닿아요>.<!!!

 

나 요즘 외로운가 ㅋㅋㅋㅋㅋㅋㅋㅋ

특히 구름이나 연기

 

만화를 보시면 느끼실 부분인데

 

약재를 만들거나

 

요리하는 모습등에서

 

따스함이 묻어나온다고 할까요 ㅎㅎ

이 작품의 주인공 칸 ∙ 시바

 

의사견습생이자

 

약초를 사랑하고 만들고

 

환자를 돌보는 것이 천생인

 

넘넘 맘씨까지 착한 인물이죠

그리고

 

바로 소개시켜드리고 싶은

 

여주 몬 ∙ 라티양 입니다

 

다재다능한 소녀랄까요

 

아빠미소가 한껏 나오게 만드는

 

인물입니다

 

두사람이 얘기해줄 따스한 만화

 

뭐하십니까!!!!!!

 

바로 보러가셔야지요

 

ㅎㅎㅎㅎㅎㅎ

 

1화부터 작은 에피소드들이 담겨있으니

 

하나하나 힐링하시면서

 

보시길 추천드리옵니다!!

 

오늘의 막짤은 으흐흐흐흐흐

 

아~~~ 나 어떻게~~~ㅋㅋㅋ

 

이 장면에서 왜이리 순수함을 얻었을까요

 

아직 제 맘에 어렷을적의 순수함이

 

아직 남아있나 봅니다 

 

제게 와줘서 행복해요^.^

 

ㅎㅎㅎㅎ

 

다들 힐링하셔요 

반응형

+ Recent posts